국제회의 유치, 대구가 함께하면 성공합니다! 최근 연이어 발표한 대형 국제행사 유치 소식에 대구가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60개국 4,000명 규모의 2024 세계생체재료학회 학술대회, 100개국 4,000명이 참가하는 2019 세계뇌신경과학 학술대회, 90개국 2,000명 규모의 2018 세계기생충학회총회 등 최근 몇 년간 대구가 뛰어든 유치전의 결과는 놀랍다. 해외 유명 도시들에 비해 다소 생소한 도시 ‘대구’를 차기대회 개최지로 당당히 각인시키며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회의 해외 경쟁에서 ‘백전백승’, ‘대구불패’ 라는 말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도시 대구. 각 행사의 규모와 명성만큼이나 유치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대구만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대구는 매해 새로운 유치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